‘55세’ 이영애, 민소매 조깅에 뉴욕 시선집중…“운동이 아니라 화보다”

배우 이영애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조깅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28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흰 민소매 톱에 편안한 조거 팬츠, 캡모자를 매치한 채 뉴욕 센트럴파크를 뛰고 있었다.

이영애가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민소매 차림으로 조깅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분위기를 드러냈다.사진=이영애 SNS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차림이었지만 분위기는 달랐다. 나무 그늘 아래 수박을 먹으며 쉬는 모습부터 공원 길을 가볍게 뛰는 장면까지 모두 화보 같은 분위기로 이어졌다. 특히 선글라스를 쓰고 조깅하는 모습에서는 운동이라기보다 런웨이 워킹 같은 느낌까지 만들어졌다.

사진 뒤편으로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외국인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영애를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순간이었지만 화면 전체 분위기와 묘하게 겹치면서 마치 뉴욕 한복판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끄는 듯한 장면이 완성됐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군살 없는 몸매와 꾸준한 체력이었다. 올해 55세인 이영애는 민소매 차림에도 탄탄한 팔 라인과 가벼운 러닝 자세를 그대로 드러냈다. 햇빛 가득한 센트럴파크 풍경 속에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였다.

팬들도 “운동이 아니라 화보다”, “그냥 뛰는데 분위기가 다르다”, “뉴욕 영화 한 장면 같다”, “55세라는 게 안 믿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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