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최후의 인류’→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로 돌아온 미야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유승호→지국과학자 김한결이 펼치는 ‘최후의 인류’

오늘(1일)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승호, 이은지, 비비, 장동선, 장홍제, EBS 이미솔 PD 등이 참석한다.

오늘(1일)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유승호, 이은지, 비비, 장동선, 장홍제, EBS 이미솔 PD 등이 참석한다.

‘최후의 인류’는 기후 재난으로 지구 시스템이 붕괴하기 시작한 2038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총 7명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실험에 도전하는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 미국 애리조나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과 대규모 세계관 구현을 통해 기존 생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전 포인트는 단연 출연진 조합이다. 배우 유승호, 코미디언 이은지,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뇌과학자 장동선, 이비인후과 전문의 겸 웹소설 작가 이낙준(한산이가), 광운대 화학과 장홍제 교수, 미국 우주항공 연구기관에 근무 중인 지구과학자 김한결 박사가 출연해 전에 없던 생존 실험을 펼친다.

특히 서로 완전히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 하나의 생존 공동체 안에 던져진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냉철한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학자들과 직감과 행동력으로 돌파구를 찾는 예능인들이 충돌하고 협력하며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만들어낸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각기 다른 사고방식과 성격이 부딪히며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최후의 인류’는 단순한 SF 판타지가 아닌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의 연장선 위에서 이야기를 출발시킨다. 폭염과 산불, 이상기후와 생태계 붕괴가 더욱 심각해진 2038년의 지구는 낯설면서도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끝없이 메마른 대지와 붉게 변한 하늘, 제한된 자원 속에서 생존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히 ‘멸망한 미래’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인류가 마주한 기후 위기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24인 소녀들의 성상통을 담아...트리플 에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오늘(1일) 오후 새로운 완전체 프로젝트 ASSEMBLE26 ‘LOVE & POP’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오늘(1일) 오후 새로운 완전체 프로젝트 ASSEMBLE26 ‘LOVE & POP’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알린다.

앞서 ASSEMBLE26의 탄생을 알린 트리플에스는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이들의 메시지처럼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을 향한 선물이다.

트리플에스는 ‘Girls Never Die’와 ‘깨어’를 통해 보여준 유니크한 공감과 연대의 서사를 새 앨범 타이틀곡 ‘Baby Flower’로 계승하는 것에 더해 ASSEMBLE26만의 더욱 빛나는 색깔을 빚어냈다. 특히 ‘Baby Flower’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마음이 담겼다. 트리플에스는 태국 방콕부터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까지, 4개 도시에서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메시지에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Baby Flower’ 외에도 ‘Sad Girls Schemin’‘, ’Peer‘, ’Type of Girl‘, ’Sleek‘, ’I Like That‘, ’Me Myself Mode‘까지 총 7 트랙이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수놓는다. 이 곡들은 각자의 매력은 물론 앨범 전체를 관통하며 트리플에스의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엮어낼 전망이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의 재해석...미야오 ‘DDI RO RI’
1일 오후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EP 2집 ‘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1일 오후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EP 2집 ‘BITE 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활동하며 강렬한 음악과 함께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주목 받은 미야오는 ‘BITE NOW’를 발매하며 인기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DDI RO RI’를 비롯해 ‘Hit ’Em‘과 ’In my hands‘, ’Favorite song‘, ’Revenge‘ 등 5개의 신곡들이 담겨 있을 예정이다.

타이틀곡 ‘DDI RO RI’는 서늘한 현악기의 선율과 더불어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멜로디를 재해석한 곡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팀 컬러를 완벽히 녹여낸 미야오의 색다른 변신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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