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한 달여 앞둔 코미디언 안영미의 평온하고 행복한 근황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전 축구선수 김영광은 8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안영미, 김신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김영광은 “신영이 라디오 갔다가 옆에서 DJ 하고 있는 만삭 영미까지 보고 와서 반가웠던. 우리 83년생 ‘미친 돼지띠들’ 앞으로 쭉쭉 이겨내 보자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1983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한층 완연해진 만삭의 D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안영미의 옆에서, 김신영은 안영미의 배를 조심스럽게 감싸며 축하를 건넸고 김영광 역시 다정한 손짓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안영미는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던 그녀는 현재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고 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바쁜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태교에 전념 중인 안영미의 모습에 팬들은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