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에서 7월 1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TFC 22가 열린다. 오후 4시 30분부터 언더카드 3경기 및 6시 이후 메인카드 5경기 등 모두 8경기 규모다.
6월 8일 모든 언더카드에 이어 10일 메인카드 제1~4경기를 공개했다. 메인카드 제5경기, 즉 이번 대회 흥행을 책임지는 메인이벤트가 대한민국 vs 프랑스의 헤비급(−120㎏) 시합이라는 힌트도 줬다.
전용 경기장 ‘TFC 드림 센터’에서 개최하는 첫 대회인 만큼 TFC 22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우리나라 선수는 UFC 파이터 16명을 배출한 TFC의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무게감이 있는 스타다.
TFC는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TFC 22 메인이벤터 정○○ 선수명을 맞혀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채널 구독 후 댓글로 누군지를 적으면 정답자를 추첨하여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4등 10만 원을 준다.
6월12일 금요일 오후 10시 당첨자 발표와 함께 TFC 22 메인이벤트 ‘정○○ vs 프랑스 강자’의 정체도 공개된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수준 높은 헤비급 국제전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제의 메인이벤트에 앞서 치러지는 TFC 22의 메인카드 제3~4경기는 TFC 2승째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나온다. 우성재(영주MMA)는 김선우(빅마우스짐)와 헤비급, 이고르 김(원곡 클라우스 멀티짐/러시아)은 이민재(트라이스톤)과 라이트급(−70㎏)으로 대결한다.
배동혁(코리안탑팀)은 자킵벡 메드가트(SAQ프로팀/카자흐스탄)와 TFC 22 메인카드 제1경기(미들급 −84㎏)가 종합격투기 프로 첫 국제전이자 4승 도전이라는 의미가 있다.
박영준(모아이짐)과 TFC 메인카드 제2경기(밴텀급 −61㎏)를 통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3연승을 노리는 조태준(피보이짐) 또한 이번 대회 주목할 만한 선수다.
TFC 하동진 대표는 “모두 부상 없이 남은 1개월 동안 잘 준비하여 전용 경기장 TFC 드림 센터의 첫 대회 TFC 22에서 멋지게 활약을 해주길 바랍니다”라며 메인이벤트 포함 총 8경기에 참가하는 선수 16명에게 당부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