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최강창민 “홍명보호 체코전, 무조건 이겼으면…1대0 예상”

‘축덕’ 최강창민이 홍명보호 체코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2 ‘KBS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에서는 MC 장예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2002 한일 월드컵 태극전사 설기현 감독, K리거 김진수·김영권이 체코전의 승부예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기현 감독은 “1대0 승리를 예상한다. 한국이 고지대 적응이 잘 돼 있는 장점이 두드러진다”고 말했고, 김진수는 “2대0 승리에 걸겠다. 무조건 이겼으면 해서 그렇고,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사진=KBS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
사진=KBS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

김영권은 “체코의 세트피스가 강해서 1점 정도 실점이 있을 듯하다”며 2대1 승리를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최강창민은 “무조건 이겼으면 하는 팬심으로 1대0을 예상한다”고 한국의 첫승을 기원했다.

현장 리포터로 멕시코 현지에서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등장한 이경규는 “월드컵마다 직관을 왔지만, 이렇게 피치에 서는 건 처음이다. 오늘을 위해 달려왔다”며 “한국은 32강, 16강 넘어서 최대한 멀리 갈 것”이라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1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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