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아홉, ‘Sugar High’로 보여준 ‘성숙美’

성숙해져 돌아온 그룹 아홉(AHOF)이 ‘Sugar High’로 ‘뮤직뱅크’를 장악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의 선공개곡 ‘Sugar High(슈가 하이)’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아홉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더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뮤직뱅크

무엇보다 달콤하면서도 짜릿한 퍼포먼스가 쾌감을 안겼다. 아홉은 빈틈없는 칼군무와 합, 고난도 안무까지 안정적으로 보여주며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여기에 강렬한 눈빛과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곡이 지닌 에너지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Sugar High’는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아홉의 한층 성숙해진 태도와 강렬한 퍼포먼스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중독적인 훅과 질주감 넘치는 리듬,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한편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꾸준히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아홉은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집계된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 100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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