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의 정석’이라 불리던 아이가 수업 도중 교실을 뛰쳐나가는 것도 모자라, 위험천만한 돌발 행동을 일삼고 있다.
ADHD 진단 이후 약물 치료를 이어오고 있음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초3 금쪽이의 이상 행동,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뛰어난 학습 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영재 초3 아들을 둔 싱글맘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영재지만, 실상은 충동 조절 장애로 고통받는 금쪽이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 금쪽이는 농구학원에서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즐겁게 수업에 임하던 것도 잠시, 활동이 시작되자 맥락 없는 말을 반복하거나 코치의 훈계에도 “몰라요”라는 답변만을 되풀이했다. 급기야 농구공을 발로 차고 바닥에 주저앉는 등 돌발 행동은 수위를 높여갔다.
수업 도중 옆 친구의 머리를 농구공으로 맞추는 위험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훈계가 이어져도 자리를 이탈해 물을 마시러 가는 등 금쪽이의 통제 불능 상태는 지속됐다. ADHD 진단과 약물 처방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 오은영 박사는 단순히 ADHD의 문제가 아닌, 인간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근본적인 갈등 원인을 예리하게 짚어낼 예정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과거 금쪽이가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려 했던 순간이 있었다는 점이다. 완벽한 영재 뒤에 가려져 있던 아이의 깊은 내면의 상처와 고통을 마주한 엄마는 오은영 박사의 분석을 들으며 오열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영재 타이틀 뒤에 숨겨진 금쪽이의 진짜 문제는 무엇이며, 오은영 박사가 제시할 파격적인 솔루션은 무엇일지 12일 오후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