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남프랑스서 미녀들과 찰칵…이러니 안 늙지

배우 송혜교가 남프랑스에서 만난 미녀들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선상 파티에서 어깨를 맞댄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러니 안 늙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프랑스에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미소를 지었다.

배우 송혜교가 남프랑스에서 만난 미녀들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사진=송혜교 sns

세 사람은 서로의 어깨를 감싸며 자연스럽게 몸을 기댄 채 포즈를 취했고, 밤바다와 선상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사진에 담겼다. 화려한 조명과 파티 분위기보다 먼저 시선을 끈 건 세 사람의 얼굴이었다.

최근 송혜교는 크루즈 위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부터 바다 풍경, 선상 일상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남프랑스에서의 시간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다.

낮의 풍경 대신 밤이 내려앉은 선상 공간이 등장했고, 혼자 담긴 사진 대신 여러 사람과 함께한 장면이 공개됐다. 편안한 일상을 보여주던 게시물과 달리 파티 현장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남프랑스보다 송혜교 얼굴이 먼저 보인다”, “진짜 시간만 멈춘 것 같다”, “이러니 안 늙지”, “분위기가 20대 때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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