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다 진짜” 이지현, 딸은 밥 먹고 다시 잤는데…엄마는 새벽 바벨 들었다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벽 5시 딸에게 밥을 차려준 뒤 잠 대신 바벨을 들었다.

1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운동 영상을 공개하며 새벽에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오전 5시에 잠이 안 온다며 배고프다는 딸”이라며 “밥 한 공기 뚝딱 먹고 다시 잘 거라는데 그럼 엄마는?”이라고 적었다. 이어 “애미는 이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며 웃었고, 결국 운동복으로 갈아입은 채 집 안 운동 공간으로 향했다.

이지현이 새벽 5시 딸에게 밥을 차려준 뒤 잠 대신 바벨을 들었다.사진=이지현 SNS

딸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반면 이지현은 바벨을 들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등을 굽힌 채 반복 동작을 이어갔다. 창밖은 아직 어두운 새벽이었지만 운동은 멈추지 않았다. 어깨와 등 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무게를 당길 때마다 몸 전체에 힘이 실렸다.

그는 “그래서 덕분에 새벽 오운완”이라며 운동을 마친 뒤에도 현실적인 걱정을 덧붙였다. “매장에서 졸면 어쩌지”라며 두 시간 뒤 출근을 앞둔 일상을 털어놓은 것이다. 딸은 밥을 먹고 다시 잠들었고, 엄마는 운동을 마친 뒤 곧장 일하러 나갈 준비를 했다.

사진보다 더 눈에 들어온 건 반복되는 생활 패턴이었다.

잠에서 깬 딸에게 밥을 챙겨주고, 다시 잠들지 못한 엄마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새벽 운동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매장으로 향해야 하는 일정까지 이어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딸은 자는데 엄마는 운동하네”, “독하다 진짜”, “새벽 5시에 바벨 드는 사람 처음 본다”, “저 몸매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이지현은 같은 날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인영의 개과천선’을 통해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조민아 등 쥬얼리 멤버들과 함께한 완전체 근황도 공개했다. 현재 그는 두 자녀를 양육하며 미용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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