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 스티븐과 즈언이 삼성 라이온즈 ‘승리요정’이 되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티븐과 즈언은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시구와 시타자로 발탁됐다.
앞서 지난 13일 삼성 라이온즈 경기장에 깜짝 방문한 바 있는 아홉 멤버는 응원단과 함께한 애프터 샤우팅에서 신곡 ‘Sugar High(슈가 하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야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스티븐과 즈언이 시구와 시타까지 잇달아 나서며 삼성 라이온즈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그룹 아홉(AHOF) 스티븐과 즈언이 삼성 라이온즈 ‘승리요정’이 되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다.스티븐과 즈언은 “처음 도전하는 시구와 시타라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다. 뜻깊은 기회를 주신 삼성 라이온즈에 감사드린다”며 “경기장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오늘 시구와 시타 모두 멋지게 해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분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시길 바란다”며 “현장을 찾은 관객분들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덧붙였다.
SBS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인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현재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니 3집의 선공개곡 ‘Sugar High’는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아홉의 한층 성숙해진 태도와 강렬한 퍼포먼스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중독적인 훅과 질주감 넘치는 리듬, 강렬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특히 이들은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집계된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 100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