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음악방송 향한 욕심 폭발 “시청률 공약? 2% 어때” (내일도 출근)

배우 박지현이 ‘음악무대’를 향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냈다.

1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과 조은솔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와일드씽’에서 아이돌 혼성그룹의 메인보컬이자 센터 변도미 역으로 활약을 펼쳤던 박지현은 ‘내일도 출근’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1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과 조은솔 감독이 참석했다. / 사진 = tvN

비슷한 시기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것에 대해 강미나는 박지현이 앞서 녹음을 하고 왔으며 데뷔해도 된다고 좋아한 적이 있다고 말하며 “자기가 아이돌이라고 자랑했다. 개봉하고 시사회를 다녀왔는데, 언니에게 메신저를 남겼다. 춤과 음정이 정확하더라”고 칭찬했다.

서인국은 시청률 공약으로 듀엣곡이 어떻겠냐는 제안에 “박지현이 못다 한 꿈이 있다. 박지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만약에 시청률 돌파에 성공한다면 무대에서 듀엣을 하겠다”고 제안했다.

서인국의 시청률 공약에 화색을 띄운 박지현은 밝게 웃으며 “공약 시청률로 2%로 어떠냐”며 음악방송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은솔 감독은 “마음 같아서는 꼭 이 무대를 보고 싶어서 낮은 수치를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잘 되고 있고 그걸 넘어서는 10%를 말하겠다”고 정했다. 이에 박지현은 10% 시청률 공약에 서인국의 ‘애기야’를 언급하며 “댄스까지”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작으로,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22일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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