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양, 20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트로트 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양의 모친인 고(故) 송정례 씨는 지난 2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김양은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트로트 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김양 SNS

앞서 김양은 지난해 3월 MBN ‘특종세상’을 통해 모친의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어머니가 지병이 있다. 25년 차 혈액암 환자”라며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모친의 건강 상태부터 살피는 모습이 공개돼 당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양은 지난 2008년 싱글 ‘우지마라’로 데뷔한 뒤 ‘흥부자’ ‘연분’ ‘한 발 들어봐’ 등의 곡을 내고 활동 중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MBC ‘복면가왕’, MBN ‘현역가왕’, KBS1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오전 7시 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파주서현추모공원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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