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에서 환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SNS에 “내가 생일상 차려드렸어야 마땅하지만… 내 미국 친정엄마 같은 제이미 언니 찬스로 저는 숟가락만 살짝 얹은 걸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세븐과 나란히 케이크를 들었다. 생일 주인공 심진화를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이다해의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와 배 부분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븐과 이다해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노란색 의상과 꽃 장식, 테이블 위 음식들이 어우러진 생일파티 현장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비롯한 지인들도 함께했다.
이다해는 “덕분에 유럽 부럽지 않은 공간과 음식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라며 “맛있는 음식, 좋은 사람들, 행복한 시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자리는 앞서 심진화가 이다해를 위해 차려준 식사에 대한 답례처럼 이어졌다. 당시 이다해는 심진화표 간장꽃게찜을 두고 “이 세상 태어나서 내가 먹어본 꽃게찜 중 제일 맛있었다”며 “와, 또 먹고 싶다”, “잊지 못해”, “또 해줘. 제발”이라고 감탄한 바 있다.
심진화 역시 댓글로 “사랑해 우리 다해”라고 화답한 뒤 “소중한 우리 조카도”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