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우아한 원피스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윤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새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상체 디자인과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박지윤은 “상체 부분이 코르셋 느낌이라 허리 라인이 날씬해 보이더라고요”라며 직접 착용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영상 속 박지윤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라탄 소재의 가방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미소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54kg까지 찍고 나서 화려한 연말연초를 보내고 설까지 쭉 행복한 돼지로 살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다이어트 비결로 유산균 섭취와 42시간 공복 후 16시간 간헐적 단식, 공복 후 첫 끼는 단백질 또는 케일 쉐이크 섭취,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으로 보상하는 방법 등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54kg 찍고 더 예뻐졌다”, “허리 라인 실화냐”, “청순한데 글래머”, “원피스 핏이 너무 예쁘다”, “갈수록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