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최근 불거진 의상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나는 22일 자신의 SNS을 통해 “못 올린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논란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행사장에 참석했던 사나는 플라워 패턴의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의상의 앞부분이 피팅 당시와 달리 벌어진 상태로 노출되면서,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하의 실종’ 패션이라 부르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 때는 앞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장 상황이 너무 정신없어 거울을 확인할 틈이 없었고, 의상이 벌어진 상태로 촬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대기실에 들어와서야 인지했다”며 억울하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예상치 못한 복장 이슈에 대해 본인조차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 셈이다.
논란 속에서도 사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하늘색 셔츠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가 보여준 인형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의상 논란이라는 해프닝을 겪었지만, 사나는 팬들과의 솔직한 소통과 근황 공개를 통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