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 파문’ 라비, 소집 해제 후 신곡 발표...활동 복귀 시동

‘병역 비리’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라비(RAVI)가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라비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삶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과 시간을 라비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서정적인 분위기의 힙합 곡이다.

‘병역 비리’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라비(RAVI)가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번 신곡은 라비가 병역비리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처음으로 낸 신곡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라비는 군입대를 앞두고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허위 뇌전증 진단서를 병무처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병역을 회피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그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해당 논란으로 라비는 소속 그룹이던 빅스에서 탈퇴했다.

라비는 판결이 확정된 뒤 남은 복무 기간을 이행한 끝에 지난해 12월 13일 소집해제됐다. 지난 3월에는 자신의 SNS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그쳐야 할 때 개인의 상황과 환경을 핑계 삼아 이해를 바랐던 제 자신이 더없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비겁한 선택으로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며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를 다잡아가겠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가수 옥희 신장암으로 사망…복싱 홍수환 아내
구구단 소이, 변호사와 결혼한다…웨딩 화보 공개
트와이스 미나, 파격적인 아찔한 속옷 노출 패션
전소미, 아찔한 노출 드레스 앞·뒤태 핫바디
빅리거 최지만 27일 한국프로야구 2부리그 데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