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참고 참은 박지성 “상대 감독 전술에 무너진 경기”···“2014 브라질 월드컵 실패 반복”

박지성 JTBC 축구 해설위원이 분노를 참고 또 참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남아공은 역대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한 적이 없는 팀이었다. 이번 대회에선 한국전 이전 1무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박지성 JTBC 해설위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홍명보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유일하게 월드컵의 실패를 만회할 천금 같은 기회를 잡은 지도자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에 두 번 나선 감독이다. 사진=AFPBBNews=News1
사진=AFPBBNews=News1

남아공은 한국을 잡아내며 조 2위로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아공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다.

남아공은 한국을 잡고 자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박 위원은 경기 후 JT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은 1~3차전 모두 같은 모습이었다”며 “골을 넣고 이기려고 했다면 모험을 걸어야 할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폭 연루 의혹 조세호, 넷플릭스 예능으로 복귀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횡령 혐의로 기소
권은비 시구…공보다 눈에 띄는 글래머 핫바디
서지혜, 파격적인 드레스로 과감한 몸매 노출
배지환, 밀워키 마이너 계약 후 메이저 승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