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 예매, 29일부터 시작된다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 예매가 29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를 29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7월 10일에는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열리며, 예매는 29일 오후 2시부터 NOL(야놀자)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NOL 고객센터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2022년 잠실에서 열렸던 올스타전. 사진=천정환 기자
표. KBO 제공

29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7월 10일 펼쳐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에 대한 선예매(전체 야구팬 대상, 선착순 7,000매)가 진행된다.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퓨처스(2군) 올스타전을 비롯해 KBO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펼치는 홈런레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30일 오후 2시부터 당일 자정까지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입장권을 2매 이상 구매한 예매자들에 한해 7월 11일에 개최되는 2026 KBO 올스타전 입장권 선예매가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KBO 올스타전 모두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제1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판매 좌석은 총 200석이 마련된다.

아울러 KBO는 올스타전 입장권을 예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예매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올스타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90명에게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의 참여권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오후 6시 KBO 홈페이지 및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단 당첨 후 예매 취소 시에는 팬 사인회 참여권도 취소된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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