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아들 룩희, 태극기까지 걸었는데…“당혹스럽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아들 룩희 군이 방 한쪽에 대형 태극기를 걸어놓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지만, 경기 종료 후 짧은 한마디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룩희 군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방 벽을 가득 채운 대형 태극기였다. 이어 TV로 국가대표 경기 중계를 시청하는 모습도 함께 올리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전했다.

룩희 군이 방 한쪽에 대형 태극기를 걸어놓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사진=권룩희 SNS

하지만 경기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고, 룩희 군은 경기 종료 직후 결과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여기에 “Embarrassing(당혹스럽다)”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실망감을 그대로 드러냈다.

평소 축구를 향한 애정도 이번 응원 장면을 더욱 눈길 끌게 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룩희 군은 학교 축구팀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의 SNS에도 훈련과 경기 장면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국가대표 경기가 열린 이날도 방에 태극기를 내걸고 끝까지 경기를 지켜봤지만, 아쉬운 결과에 결국 한마디를 남겼다.

방 한편을 가득 채운 태극기와 경기 종료 직후 남긴 “Embarrassing”이라는 짧은 글은 이날 경기 결과를 누구보다 아쉬워한 룩희 군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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