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결별설 이후 유타 사막에서 강렬한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는 30일 자신의 SNS에 “Dwelling in the Utah horiz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미국 유타의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말을 타고 승마를 즐겼다. 블랙 크롭톱에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웨스턴 스타일링으로 절벽과 모래 지형 사이를 누비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장 시선을 끈 것은 백리스 드레스였다. 리사는 등 전체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사막 풍경 앞에 섰고, 옆구리의 장미 문신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앞모습은 단정하지만 뒤태는 과감한 반전 실루엣이 사진의 분위기를 바꿨다.
최근 리사는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이자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리사 측이 연애 관련 질문을 삼가 달라고 요청한 점과 올해 초 리사의 생일 파티에 프레데릭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은 점 등을 언급하며 결별 가능성을 전했다.
리사는 해당 매거진 인터뷰에서 사생활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팬들이 그런 부분을 훨씬 더 많이 존중해 주시는 것 같다”며 “가끔은 그냥 평범해지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