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비명이 난무한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대방출한다.
MODYSSEY는 30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3회를 공개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MODYSSEY에게 주어진 마지막 무인도 탈출 기회”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시작된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마지막으로 (무인도) 탈출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히든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앞둔 멤버들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인다.
하지만 이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 히든 미션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첸은 “난 진짜 못해!”라며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판저이는 급기야 울먹이는 모습을 보인다. 수런 역시 “와, 이거 너무한 거 같은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고, 이첸은 “이러다가 우리 진짜 귀신 만나면 어떡해?”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깊은 밤 무인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포 미션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놀라움에 비명을 지르며 “나가야 돼요. 여긴 지옥이야”, “이런 무인도에는 귀신이 살고 있을 것 같아”라고 외치는 등 혼비백산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왜 이런 프로젝트 하는 거야”라는 절규까지 이어지며 웃음과 공포가 공존하는 색다른 전개를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