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고점지표’ 미자가 SK하이닉스 투자 사실 공개 직후 주가가 급락하자 당황한 심경을 밝혔다.
미자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 어제 유튜브에 하이닉스 산 거 올리자마자 뭔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한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3.32% 하락한 상황이 담겨 있다. 실제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4.57% 내린 218만 8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어 올린 게시물에는 미자가 “유튜브 댓글 난리구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영상에 올라온 누리꾼 반응을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속 누리꾼들은 “폭락 이유가 이거였네” “아이고야. 인간지표” “망했어요” “어쩐지 미자씨가 사셨다길래 잽싸게 팔았는데” “대폭락을 마치 예견한 것처럼..” “미자님 제발 팔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미자는 SNS를 통해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국내 주식 SK하이닉스에 들어갔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이후 한 누리꾼이 매수 상황에 대해 묻자 그는 1주당 270만원 수준의 주가를 달릴 때 들어갔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는 SK하이닉스 토론방에도 자신의 이야기가 올라왔다고 공개한 가운데,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도 “종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미자가 ‘인간 고점지표’임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