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가 6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집계된 103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1위에 올랐다.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플레이브는 6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이며 3위는 엑소다.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이들이 데뷔 이후 최초로 시도하는 월드투어의 서막을 여는 공연이다.
이번 인천 공연은 첫 투어의 시작점인 만큼 다채로운 곡 편성과 발전된 안무, 연출을 선보인다. 이들은 기존 발표 곡들과 함께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무대를 구성할 계획이다. 플레이브는 인천을 시작으로 카나가와, 가오슝, 방콕, 싱가포르, 타이베이, 마카오 등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추가로 진행될 개최 지역도 향후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이 가운데 이들은 지난 6월 취약계층아동의 자립 지원에 나서면서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초록우산은 플레이브가 기부한 1억 원을 취약계층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핑크통장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핑크통장은 취약계층아동이 교육, 진로, 주거 등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사회 진출 초기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디딤씨앗통장(CDA)에 매월 10만 원 정기 저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부는 플레이브가 팬클럽 플리(PLLI)의 탄생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레이브는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플리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