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올여름 청량, 상큼한 매력으로 열도를 점령한다.
하츠투하츠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현지 음반 발매하고 정식 데뷔하며, 이에 앞서 8월 10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3곡의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7월 10일 일본 인기 음악방송인 TV아사히 ‘MUSIC STATION’(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신곡 ‘Lemon Tang’ 무대를 현지에서 처음 선보이며, 상큼하고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으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이 결합된 제목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전한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발표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92,312장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써클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Lemon Tang’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K팝 주간 차트 1위, 급상승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하츠투하츠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