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 섬머리그팀에서 뛰고 있는 이현중, 이날은 슈팅이 아쉬웠다.
이현중은 7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클래식 LA레이커스 섬머리그팀과 경기에서 20분 7초 소화하며 7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1턴오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로 팀에 기여하며 +8의 마진을 기록했지만, 슈팅이 아쉬웠다. 이날 3점라인 바깥에서 6개의 슛을 던졌지만 모두 림을 벗어났다.
2쿼터 2분 29초를 남기고 3점슛 시도 때 상대 파울로 자유투 기회를 획득, 이를 성공시키며 3득점 기록했다. 3쿼터 2분 10초 남기고 다시 한 번 상대 반칙으로 자유투를 얻어 2점을 추가했다.
4쿼터 2분 36초를 남기고는 돌파 후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 첫 필드골을 성공시켰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경기 84-88로 졌다. 한때 12점차까지 앞서갔으나 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이 패배로 캘리포니아 클래식 3전 전패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클래식을 마친 샌안토니오는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로 이동, NBA 섬머리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