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수지가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다소 아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수지는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지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환한 미소와 함께 포토타임에 나섰다.
그러나 전체적인 스타일링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와 어중간한 길이의 단발 헤어는 얼굴선을 다소 답답하게 보이게 했고, 플래시를 받은 메이크업은 피부결과 톤의 경계가 도드라지면서 다소 두꺼운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볼륨감이 큰 블랙 원피스까지 더해져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소 둔해 보였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평소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세 코미디언’으로 활약 중인 만큼 “평소보다 장점을 살리지 못한 스타일링”,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의 조화가 아쉽다”, “조금만 손봤어도 훨씬 세련됐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근 이수지는 각종 예능과 광고, 유튜브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핸드프린팅 행사 주인공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아이유, 이광수, 염혜란, 추영우, 김민하, 기안84, 이수지, 문상훈, 미미 등이 참석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