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통산 200승+KBO 1500탈삼진→지금은 괴물의 시대!…한화, 류현진 대기록 기념 상품 출시

한화 이글스가 ‘괴물’ 류현진의 대기록을 기념하는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한화는 7일 구단 대표 선수인 투수 류현진의 새로운 플레이어 브랜드와 기록 상품을 공개했다.

명실상부 류현진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좌완투수다. 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뒤 KBO리그 통산 259경기(1654.1이닝)에서 125승 69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93을 마크 중이다. 2013~2023시즌에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해 186경기(1055.1이닝)에 나서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작성했다.

사진=한화 제공

올해에도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이날 기준 성적은 15경기(87.2이닝) 출전에 8승 2패 평균자책점 2.67. 최근에는 한미 통산 200승 및 KBO리그 통산 1500탈삼진 고지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류현진만의 플레이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한미 통산 200승 및 KBO리그 통산 1500탈삼진 달성을 기념하는 상품을 통해 류현진이 가진 시대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RYU ERA(류에라)’다. 투수 평균자책점의 영어 약자인 ERA와 ‘류현진의 시대(ERA)’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기념 상품은 유니폼을 비롯해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패션의류와 잡화, 야구장에서 활용 가능한 응원용품까지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한화 관계자는 “류현진의 통산 기록과 상징적인 요소를 그래픽으로 재해석 해 각 상품에 반영했다. 선수의 업적과 한화에서의 의미를 디자인에 충분히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플레이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으로 확장해 팬 경험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 200승 기념 유니폼 및 패션의류, 모자 등은 스파이더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제외한 잡화 및 응원용품 전 품목은 형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온라인 예약판매는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사진=한화 제공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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