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딸을 눈앞에서 놓친 가운데, 주상욱은 이를 ‘뜻밖의 호재’라며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1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는 딸 민지를 되찾으려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민지를 손에 넣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피할 수 없는 정면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빗속을 헤매던 민지가 도움을 요청하며 올라탄 차량의 주인이 주강찬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잠든 민지를 바라보던 주강찬은 “뜻밖의 호재다. 우리 혜리도 길운을 타고난 게 맞아. 이렇게 제 발로 들어와 주다니…”라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