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을 마친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조리원에서 누리는 남다른 ‘호강’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안영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3일 뒤면 이 호강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산후조리원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인 메뉴로 랍스터가 제공되는 고급스러운 식단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영미는 해당 게시물에 배경 음악으로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를 선곡해 조리원 퇴소를 앞둔 아쉬운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안영미는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원정 출산 논란과 달리 안영미는 서울에서 건강하게 둘째를 품에 안았으며,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남편 또한 한국으로 귀국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임을 알리며, 안영미가 충분한 회복 기간을 가진 뒤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년 결혼 후 2023년 7월 미국에서 첫째를 출산했던 안영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