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늠름한 근황이 공개됐다.
MC 이강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정동원과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C 이강현이 지난 11일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정동원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동원은 한층 늠름해진 자태부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강현은 “근데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전역 하길...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Feat.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정동원은 지난 4월 근황이 첫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국방홍보원 KFN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해병대 1327기 병 수료식에 포착된 정동원은 몰라보게 늠름해진 자태를 뽐낸 것은 물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은 2027년 8월 전역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