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사유리, 엄마→철봉 먼저 매달려보니…젠도 활짝 웃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몸으로 함께 노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사유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젠과 놀이터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철봉 앞에 선 사유리는 먼저 양손으로 철봉을 잡고 몸을 들어 올려 직접 시범을 보였고, 이를 바라보던 젠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동작을 따라 하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79년생으로 만 46세인 사유리는 철봉에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까지 자연스럽게 해내며 건강한 체력을 드러냈다. 젠은 엄마 곁을 떠나지 않은 채 함께 철봉을 잡고 몸을 움직였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걷거나 해변을 뛰노는 등 친구 같은 모자의 시간을 이어갔다.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사진=사유리 SNS

사유리는 “너와 함께 있으면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라. 마치 내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야”라는 글로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사진마다 함께 웃고 뛰노는 두 사람의 모습은 따뜻한 모자애를 고스란히 전했다.

사유리는 홀로 아들 젠을 키우며 운동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서 젠이 스페인어를 배운 지 3개월 만에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고, 젠은 “9개 국어를 하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밝혀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일본의 정자은행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으며, 방송과 SNS, 유튜브를 통해 젠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교육·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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