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현역급’ 몸매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손연재는 블랙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심플한 패션이었지만,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탄탄한 허벅지 근육과 군살 없는 각선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듬체조 선수 시절 다져진 탄탄한 하체 라인은 은퇴 후에도 그대로였다. 자연스러운 손하트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손연재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레전드 체조 요정’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첫째가 어느 정도 크면 둘째도 계획하고 있다”며 둘째에 대한 바람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신 계획을 언급했음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