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닦는 모습에 울컥” 장윤정, 친모 논란 후 3주 만 복귀에 건넨 진심

친모의 사기 의혹 보도 이후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가수 장윤정이 약 3주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담한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16일 유튜브 ‘장공장장윤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서울 종로구의 한 술집을 홀로 찾았다.

이곳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으로, 장윤정은 “말하면 지킨다”는 약속을 이행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친모의 사기 의혹 보도 이후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가수 장윤정이 약 3주 만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담한 근황을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사진=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영상을 통해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며 말문을 연 장윤정은 후배와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가도, 이내 복잡한 심경인 듯 눈물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보도된 친모 육 씨의 투자 사기 의혹으로 인해 장윤정 역시 곤욕을 치렀던 상황. 당시 소속사와 장윤정 측은 “수십 년간 모친과 연락한 사실이 없으며, 사기 의혹은 모친의 단독 범행이자 장윤정과 전혀 무관하다”고 강력히 선을 그은 바 있다.

장윤정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며 창작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고,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가슴이 아프다”, “언제나 응원한다”며 뜨거운 격려를 쏟아냈다.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다시금 재미있고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는 그녀의 약속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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