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휴양지에서 공개한 비키니 사진 한 장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피부톤과 비슷한 색감의 수영복에 강한 햇빛이 더해지면서 순간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놀았냐면.. 밤낮이 없었어 그치”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에서는 바위 앞에 선 채 핑크빛 스킨톤 비키니를 입고 한쪽 눈을 찡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피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감에 햇빛까지 더해지면서 비키니 경계가 흐려져 순간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를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에메랄드빛 바다에 몸을 담그고 석양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모습과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백리스 수영복 차림을 공개했다. 밤에는 또 다른 수영복을 입고 물가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등 낮과 밤을 오가는 여행의 순간들을 담아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정소민은 이번 게시물에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놀았냐면.. 밤낮이 없었어 그치”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행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휴양지 감성이 어우러지며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순간 아무것도 안 입은 줄 알았다”, “햇빛 때문에 착시가 생긴 것 같다”, “비키니 색이 피부톤이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처음엔 비키니가 안 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스킨톤 비키니가 만든 착시 효과에 주목했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오키나와에서 매거진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판타지 사극 로맨스 드라마 ‘해오름달 열이레’ 출연도 확정하고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