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4일) 오전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홍 감독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등이 참석한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즌1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재벌X형사’ 시리즈는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라는 참신한 설정과 돈을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기존 수사극의 문법을 뒤집으며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SBS의 대표 시즌제 IP로 자리매김했다. 악랄한 범인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의 물적 자원은 물론 유명 셀럽 등 인적자원까지 총동원하는 ‘FLEX 수사’는 화려한 볼거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사했다.
여기에 안보현이 완성한 인생 캐릭터 ‘진이수’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군상과 매회 예측을 뛰어넘는 이색 사건들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나아가 코믹과 위트, 적재적소의 카메오 플레이를 더한 경쾌한 톤앤매너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지 뷰잉’ 수사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재벌X형사2’에서 ‘정식 형사’로 거듭난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는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띄우는 하이엔드 수사력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새로운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합류로 강하서 강력1팀의 관계성과 팀워크 역시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또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필두로 거대하고 기상천외한 사건 에피소드들이 예고돼 흥미를 돋우고,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스타들의 특별 출연도 예고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