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열기가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원정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이 한데 모여 열띤 응원을 펼칠 수 있는 이색 오프라인 공간이 서울 한복판에 들어선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펍 마이마이 삼성점에서 ‘2026 스포츠토토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팝업스토어는 ‘덕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기획된 스포츠토토의 팬 스킨십 프로젝트 ‘플레이아지트’의 두 번째 여정이다. 앞서 지난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대구에서 열린 첫 팝업스토어 행사가 지역 야구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서울 행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맞대결을 타깃으로 삼았다. 대구 원정길에 직접 오르지 못하는 두산 베어스 팬들과 서울 지역 야구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실시간으로 함께 관람하고 응원전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을 구성했다.
행사 첫날인 8월 7일(금)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장에 참여하는 팬들은 경기 개시 전 프로토 승부식의 인기 유형인 ‘한경기구매’ 및 ‘야구전반’ 게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1000원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받는다.
경기 관람 외에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 순발력 테스트 및 체험존 : 야구팬들의 순발력과 스포츠 지식을 측정하는 정교한 미니 게임 탑재
· 360도 입체 포토존 : 응원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360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특수 포토 부스 운영
· 현장 단체 응원전 : 전문 응원단 및 장내 아나운서가 직접 진행하는 다이내믹한 장내 이벤트
· 무료 체험 연계 경품 추첨 : 5회말 종료(클리닝 타임) 및 경기 종료 직후, 무료 체험 제출 결과를 기반으로 구단 공식 유니폼과 인기 굿즈를 제공하는 적중·추첨 행사 진행
한국스포츠레저㈜는 스포츠토토가 지닌 공익적 취지와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행사장 내 마련된 별도 홍보 공간에서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 및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betman)’에 대한 이용 안내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스포츠토토 수익금이 체육 발전과 체육시설 확충에 활용되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사업의 의의를 소개하고, 불법스포츠도박 신고센터 운영 등 건전한 스포츠 베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스포츠토토의 전국 순회 팝업스토어는 이번 서울 행사에 이어 전국 주요 야구 거점 도시로 열기를 이어간다.
향후 일정은 다음과 같다 :
· 대전 (3차) : 8월 14일(금) ~ 15일(토) / 퍼프 (봉명점)
· 광주 (4차) : 8월 21일(금) ~ 22일(토) / 첨단 챔피언스필드
· 수원 (5차) : 8월 28일(금) ~ 29일(토) / 명품관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