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로 이주를 앞둔 배우 김빈우가 악플러를 공개 박제했다.
김빈우는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왜 이럴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악플러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은 상황이 담겨 있다. 현재 김빈우는 발리 이주를 위해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있던 상황.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김빈우에게 “그냥 가면 되지 왜 올려 사진. 이민 가라 오지 말고”라고 악성 메시지를 보낸 모습이다.
앞서 김빈우는 지난 2일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라며 발리 이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2세 연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최근 새벽 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마이크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층간 소음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그는 운전 중 부주의로도 비판을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