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이 이찬원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황윤성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해 절친 이찬원이 준비한 깜짝 축하 파티를 함께했다.
이찬원은 황윤성의 소감을 직접 청하며 그의 도전 과정을 되짚었다. 이찬원은 “세 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직전 오디션 11위로 마감을 했는데 7계단을 뛰어서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라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황윤성의 성장을 언급했다.
황윤성은 “제가 뭐라고 이렇게 내로라하는 스타분들이 다 오셔서 축하해주시고”라며 한자리에 모인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가 전생에 무슨 복이 있었길래 이렇게 멋지고 슈퍼스타인 친구를 만났을까”라며 “진심으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싶다”라고 이찬원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윤성은 비하인드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마음을 더욱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실 늘 힘들었다. 아무도 나 기억 못 하면 어떡하지, 잊혀지면 어떡하지”라며 오디션을 이어오며 느꼈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찬원이 건넨 “분명히 너한테 좋을 때가 올 거야”라는 말을 떠올리며 “그 한마디가 힘이 되더라”라고 전해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5년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로 데뷔한 황윤성은 2017년 ‘믹스나인’에 참가해 이름을 알렸다. 황윤성은 2020년 1월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해 최종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후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한 그는 최종 4위에 등극하며 TOP7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