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AND2BLE)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공백 없는 팬 사랑을 전하고 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제로베이스원의 멤버로 활동을 펼쳤던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의 멤버였던 유승언으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 전부터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을 다 갖춘 ‘완성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5월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를 발매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후 초동 73만 장을 기록, 타이틀곡 ‘Curious’(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앤더블은 최근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고베, 마카오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뜨겁게 달군 이들은 특히, 쇼콘 성료 이후 찾아온 공백을 콘텐츠로 채워내며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앤더블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의 수록곡 ‘Happy &’의 스페셜 비디오를 선보였다. 영상에는 쇼콘의 실황이 셀프캠을 통해 생생하게 담겼다. 멤버들은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노래하며 공연 당시의 설렘과 여운을 소환했다. 배경음악 역시 팬송 ‘Happy &’를 삽입, 호기심의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앤더블은 데뷔 후 첫 자체 콘텐츠 ‘D2BLE CLICK’을 통해 예능적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무대 위 멋진 모습이 아닌, 다섯 멤버 본연의 개성과 케미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팬들이 앤더블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셈이다.
‘D2BLE CLICK’에서 앤더블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무인도 생존기를 펼치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예능감 만렙’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끊임없는 상황극 속 남다른 티키타카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켰다.
이처럼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 활동을 통해 그룹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각인시키고, 쇼콘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만나며, 연이은 자체 콘텐츠를 통해서는 일상 속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입덕’을 이끌고 있다. 세심한 팬 사랑을 토대로 컴백 기다림마저 즐거움으로 탈바꿈시킨 앤더블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