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식 맘’ 황정음, 수만 명 꽉 채운 객석…베로나서 “아름다운 밤이에용”

배우 겸 가수 황정음이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수많은 관객과 함께 오페라 ‘투란도트’를 관람한 밤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에 “베로나 아레나의 투란도트! 아름다운 밤이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베로나 아레나의 객석을 가득 채운 수많은 관객이 담겼다. 아래쪽 객석부터 원형으로 이어지는 높은 좌석까지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찬 가운데 황정음은 직접 바라본 공연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투란도트’ 무대가 펼쳐졌다. 황금빛 대형 세트를 중심으로 여러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가고 있었고, 객석에서 바라본 아레나의 규모와 무대 풍경이 함께 담겼다.

황정음의 모습도 있었다. 그는 베로나 아레나를 배경으로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객석과 무대에 이어 공연장 밖에서 남긴 여행 사진까지 차례로 공개하며 “아름다운 밤이에용!!”이라고 적었다.

앞서 황정음은 같은 날 또 다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달라진 얼굴을 첫째 아들 왕식 군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똥그리 왕시기 얼굴이 나왔다”며 “어떡해”라고 직접 적어 웃음을 더했다.

황정음은 두 아들 왕식 군과 강식 군을 두고 있다. 이날 먼저 ‘왕식이’를 소환했던 황정음의 SNS는 밤이 되자 수많은 관객으로 가득 찬 베로나 아레나와 ‘투란도트’ 무대로 이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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