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회승은 지난 16일 공연 중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공연 종료 후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인대 손상이 있어 발목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는 탈부착 에어 워킹부츠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와 충분한 상의 후, 의료진의 관리와 권고에 따라 격한 동작 없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유회승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플라잉은 데뷔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7월 31일~8월 2일 서울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오는 22일, 23일 광주에서 진행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