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딸 레아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전업 투자자로 살아가는 현재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국 생활 27년 차인 기욤 패트리가 36개월 된 딸 레아와 함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프로게이머 출신인 기욤은 현재 전업 투자자로 생활하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되지 않을 때 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기도 하다.
이를 들은 랄랄은 “비트코인을 100만 원도 안 될 때 샀다고? 지금 9273만 원인데”라며 놀랐다. 김종민은 기욤이 결혼할 당시 했다는 프러포즈까지 꺼냈다.
“다른 건 몰라도 돈 걱정은 안 하게 해줄게.”
기욤의 현재 생활도 공개됐다. 이날 기욤이 딸 레아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곳은 넓은 마당과 수영장이 딸린 단독주택이었다.
그런데 이곳이 본래 살고 있는 집도 아니었다. 기욤은 “집은 서울에 있고, 여기는 양평에 있는 별장”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어린 시절 시골 주택에서 살았던 추억을 딸에게도 만들어주고 싶어 양평에 별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기욤에게 수백억 원대 자산가라는 소문이 사실인지 물었다.
기욤은 “다양한 숫자들이 돌고 있다”며 “돈 많이 벌어본 적도 없고 완전 부자가 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말을 이었다.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만 있다.”
이를 듣던 김종민은 곧바로 “억만장자 맞네”라고 받아쳤다.
기욤은 현재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을 공부하며 전업 투자자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를 이어온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는 “투자만 오랫동안 꾸준히 잘하면 별장 정도는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