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니스가 새로운 최고의 루키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8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집계된 111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니스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최고의 루키’ 부문 3위에 올랐던 유니스는 다시 한 번 1위로 오르며 저력을 발휘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8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 영어 버전을 발매하며 글로벌 인기를 꾀했다. 유니스는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GimmeSummer☆’ 영어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원곡의 통통 튀는 매력과 청량한 멜로디는 그대로 살리면서 영어 가사로 색다른 감상을 더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에 직행했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UNI☆Sparkle!’은 캐나다와 필리핀 아이튠즈 J팝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독일과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호주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에도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UNI☆Sparkle!’은 여덟 멤버의 반짝이는 매력을 조명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일본의 Y2K 감성과 유니스 특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조화롭게 담겼다. 특히 청량한 여름 분위기와 멤버들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현지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