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2년 만에 건강검진에 나서 대대적인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확인했다.
24일 소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20kg 감량 후 소유의 첫 건강검진 결과까지 전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병원을 찾은 소유는 “체중 감량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몸에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며 검사에 나섰다.
기초검사에서 키를 측정하던 간호사가 평소 알고 있는 키가 맞는지 묻자 소유는 프로필상 168cm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번 측정에서 나온 숫자는 167cm였다. 결과를 확인한 소유는 “어? 줄었네요?”라며 놀랐고, 간호사가 다시 측정해보자고 권했지만 괜찮다며 다음 검사로 향했다.
이어 측정한 체중은 51.4kg이었다. 지난해 20kg에 달하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소유는 곧바로 인바디 측정도 이어갔다.
골격근량은 20.8kg으로 나왔다. 소유는 이전보다 약 3kg 줄었다고 밝히며 “근육이 너무 많이 빠졌다. 힘들게 키워놨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최근에는 감량을 위한 식단도 중단하고 증량 중이라고 밝혔다. 소유는 그 계기로 부친상을 언급하며 “아빠 일을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볼 때마다 계속 먹으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위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소유는 다시 근육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근육이 3kg나 빠졌다”며 “9월 멕시코 가기 전까지 다시 근육 만들 거다”라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