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176cm 이현이의 키를 부러워하며 다시 태어나면 키 큰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오은영의 채널 ‘버킷리스트’에는 ‘자유영혼 이현이를 정착하게 만든 남편의 무기? 날라리(?)인 줄 알았던 남편의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은영은 이현이에게 키를 물었고, 176cm라는 답을 듣자 “세상에, 뭘 드시고 그렇게 키가 크냐”고 궁금해했다.
이현이는 모델들을 대상으로 무엇을 먹고 컸는지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며 “우유 먹은 친구들은 많이 없더라. 우유보다 곰탕을 엄청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나온 공통점으로 잠을 꼽으며 “잠을 진짜 많이 잔다”고 했다.
오은영은 “두 가지 다 안 한 거예요. 제가 잠을 많이 안 자는 편이에요. 아주 아기 때부터 안 잤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그러니까 의대 가셨죠”라고 받아쳤고, 오은영은 “키가 안 크는 거야. 전 다시 태어나면 키 큰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많이 주무세요. 의대 가지 마시고 많이 주무세요”라고 덧붙였다.
1965년생인 오은영은 60세로, 공개된 프로필에는 키 정보가 기재돼 있지 않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