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한혜진, 189cm 기성용 찍으려니 콧구멍부터…“그래야 여보가 나와”

배우 한혜진이 25cm 큰 남편 기성용과 한 화면에 들어오기 위한 뜻밖의 카메라 각도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에는 ‘EP.05 | 가장 보통날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서다 “내가 항상 카메라를 밑에서 들 수밖에 없다. 그래야 여보가 나와”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25cm 큰 남편 기성용과 한 화면에 들어오기 위한 뜻밖의 카메라 각도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배우 한혜진’

이어 “내가 맨날 밑에서 잡으니까 콧구멍이 나오는 거다”라며 164cm인 자신과 189cm인 기성용을 함께 담을 때 생기는 고충을 털어놨다.

이번에는 기성용이 카메라를 들었다. 기성용이 “나 카메라 잘 잡지”라고 우쭐대자 한혜진은 “근데 여보 여기 머리가 잘렸다. 힘들다니까”라고 바로 지적했다.

결국 기성용도 “아, 이거 유튜브 참 쉽지 않네”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면서 가족은 서울과 포항을 오가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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