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이 부친상을 당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오랜 연인인 안형조 지담미디어 대표가 상주로 빈소를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민영의 부친은 이날 별세했다 슬픔 속에서 이민영은 오빠, 언니 등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이민영의 연인이자 그가 소속된 지담미디어를 이끌고 있는 안형조 대표가 사위로서 빈소에 이름을 올리고 유족들과 함께 장례 절차를 엄숙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형조 대표는 영화 투자·수입 분야를 거쳐 드라마 제작사인 지담미디어를 이끌며 다수의 화제작을 탄생시킨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실력 있는 제작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공적인 파트너십을 넘어 사적으로도 깊은 신뢰를 나누는 오랜 연인인 그는 인생의 가장 아프고 무거운 순간에 상주로서 빈소를 묵묵히 지키며 이민영을 향한 흔들림 없는 애정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장지는 포천더크레스트다.
한편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이민영은 ‘짝’, ‘남자셋 여자셋’, ‘토지’, ‘사랑과 야망’, ‘닥터 프리즈너’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2021년과 2022년 큰 사랑을 받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으며, 최근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이민영을 향해 동료 연예인들과 대중의 따뜻한 조문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