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Who’, 日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등극…1억 회 돌파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가 발표한 7월 스트리밍 인증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곡 ‘Who’는 일본 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스트리밍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골드 5000만 회, 플래티넘 1억 회, 더블 플래티넘 2억 회, 트리플 플래티넘 3억 회, 다이아몬드 5억 회 이상을 각각 인증하고 있다.

‘Who’는 지민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을 받은 첫 솔로곡이다. 앞서 2025년 3월 스트리밍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누적 재생 수를 추가하며 플래티넘 단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앨범 부문에서도 지민의 기록이 이어졌다. 첫 솔로 앨범 ‘FACE’는 일본에서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는 10만 장 이상 출하돼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 앨범 부문 기준으로 플래티넘은 누적 순출하량 25만 장, 골드는 10만 장 이상이다.

‘Who’는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이다. 힙합 R&B를 기반으로 강한 비트와 기타 연주를 결합했으며,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혼란을 담았다.

이 곡은 발매 이후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장기간 순위를 유지했다. ‘Who’는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2위까지 올랐으며 총 33주간 차트에 머물렀다. 2024년 8월 3일 자 차트에서 최고 순위 12위를 기록했으며, 33주 차트인은 지민의 솔로곡으로 기록됐다.

한편 ‘Who’는 지난 8월 1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5억 회를 돌파했다. 2024년 7월 공개된 이후 꾸준히 재생량을 쌓으며 지민의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이 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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