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활동 중인 정수민(24)이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에서 종합 2위(Semi-Winner)를 비롯해 4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달 2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6’ 한국 결선에서 정수민은 그레이트더스트상(GREATDUST Award), 온라인 올스타상(Online All-Star Award), 울트라브이상(Ultra V Award)을 수상한 데 이어 최종 종합 2위(Semi-Winner)에 선정됐다.
이로써 정수민은 배우로서의 이미지뿐 아니라 무대 위 표현력과 대중성, 스타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정수민은 레드카펫과 본 무대에서 안정적인 무대 매너와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온라인 올스타상까지 수상하면서 현장 평가뿐 아니라 온라인에서의 관심과 대중적인 화제성도 함께 입증했다.
특히 ‘그레이트더스트상’은 채웅조 대표가 직접 시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트더스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제작, 플랫폼 사업 및 글로벌 공연·프로모션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상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참가자를 선정했다.
‘대학로 사나’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정수민은 지난 2023년 대학로 대표 연극 중 하나인 ‘보잉보잉’으로 데뷔해 ‘행오버’ 등에 출연했다. 또 유튜브 채널 디비디방의 인기 코너인 ‘위험한 처제’에서 주인공 처제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수민은 향후 배우 활동을 중심으로 방송, 콘텐츠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글로벌 미인대회 ’미스 인터콘티넨탈‘의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대회로, 참가자들의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개성과 재능, 무대 경쟁력 및 글로벌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MK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