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글로벌 버추얼 보이그룹 ‘B THE HOOD(비더후드)’가 세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JADED(제이디드)’로 유튜브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가요계에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더후드의 소속사 레벨스(LEVVELS)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발매된 비더후드의 세 번째 선공개 싱글 ‘JADED’는 유튜브 쇼츠 차트에서 일간 1위, 주간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뮤직 주간 차트에서도 76위에 이름을 올리며 신인 버추얼 그룹으로서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신곡은 묵직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신스, 절제된 비트가 어우러진 트랙이다. 더 이상 세상에 쉽게 흔들리거나 이용당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세상을 향해 새롭게 눈을 뜬 존재의 내면적 변화를 밀도 있게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음원뿐만 아니라 비주얼 콘텐츠의 화력도 매섭다. 미국 프리미엄 레더 브랜드와의 협업 및 멤버 퍼비(PER B)의 섬세한 3D 모델링 비주얼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JADED’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일간 5위, 주간 12위에 오르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 전반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는 기존 버추얼 아이돌의 공식 같던 타이트한 의상을 벗어던지고 80~90년대 스트리트 핏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차별화된 비주얼 기획력이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이로써 비더후드는 첫 번째 선공개곡 ‘Lowkey(로우키)’, 두 번째 선공개곡 ‘The Baddest(더 배디스트)’에 이어 마지막 선공개곡 ‘JADED’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유의미한 차트 성과를 거뒀다. 정식 데뷔 전 선보인 세 번의 선공개 프로모션을 성공적인 ‘트리플 런’으로 장식한 것이다. 특히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이지리스닝 사운드부터 웅장하고 강렬한 힙합까지 아우르며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오직 음악과 고품질 비주얼 콘텐츠의 힘만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언(Eon), 제이스(Jace), 퍼비(PER B), 기류(Kyryu), 루안(Luan)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비더후드는 감정이 배제된 행성 노버스(NOVUS)를 떠나 낯선 지구에서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통화하는 듯한 ‘영상통화’ 콘셉트의 5인 5색 정식 활동 캐릭터를 모두 공개한 만큼,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 비더후드의 데뷔 활동에 업계와 팬덤의 관심이 한층 더 쏠리고 있다.
세 번의 성공적인 데뷔 예열을 마치고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힌 비더후드는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